“ 너 모세야!! 분노함이 어찜이냐? ”

모세야 그래도 ‘분노’는 하지 말아야지!!

그거 불순종이야!!

그거 불신앙이야!!

끝까지 순종이야!! 변명은 없다!!

아무리 백성들이 ‘없다’를 수백 번 외쳐도!!

너는 있다!! 있다!! 해야지 

하박국처럼 노래해야지!!

비록 무화과나무, 포도나무, 감람나무,

우리에 양, 외양간에 소가 없다 할지라도!!

요나처럼!! 분노하며 도망치진 말아야지!!

아무리 대적 앗수르가 미워도 

도망치는 설교자, 선교사 딱지는 붙지 말아야지!!!

가인처럼!! 동생을 죽여놓고 뻔뻔스럽게!!

내가 동생을 지키는 자이니까?

분노하지 말아야지!!

아담처럼 ‘핑계’하지 말아야지!!

분노는 불신앙의 큰 죄야!! 알았지??

원망,불평,분노와 더불어 용서하지 않으면 

너를 용서? 국물도 없다 알았지?

아직도 더 살려고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어가면서 큰 소리치냐?????

살인강도 두 사람 중 한 사람의 구원을 보라!!

분노를 그치자!!! 

구원의 감사를 회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