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의 새로운 단장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디자인하시고 비젼가운데 날마다 나아가는

우리 일산주님의교회의 모습을 볼때마다 항상 감사하며 기쁨이 넘칩니다

진심으로 성도들을 사랑하며

새벽부터 최선을다하여

사역을 감당해 나가시는 목사님과 사모님 진정으로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성도들의 기도제목을 부여잡고  성전에 엎드려 그 큰목소리로

주여! 를 외치며 절규하시는 그 목사님의 사랑 우리들은 압니다

목사님을 위해 절규 하시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우리들은 압니다

사랑합니다

그 사랑을 어찌 말로다 표현 하겠습니다까?

이순간들은 우리에게 고난의 시간이 아닌 축복의 통로를 걷고있음을 우리들은 기억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진심으로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우리들은 이제 하나님의 비젼을 교회를 통해 보고 있습니다

알파와 예배를 통해 우리들은 이제 기저귀 신자가아닌 주님의 이름으로 이

땅가운데 복음을 들고 나아가는 우리들 되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께서 외치시는 주여~~~가

하나님의 복음이 저 예루살렘의 열방가운데 울려퍼지는 그날이 속히올것을 믿습니다

12/2주일 저녁부터 시작되는 성령집회를 통해 더큰 비젼을 꿈꾸는 성도들이

되길 원합니다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