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방
언제 부터 인지 소리 소문 없이 우리 옆에 왔고
마른 체구에 큰 기타를 어깨에 메시고
은혜의 찬양을 작렬해 주시는 예비신랑 '최종현 전도사님'
일산주님의 교회에 참 잘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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