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방
20년 만에 처음인가요? ^^
어린 친구들의 봉헌 특송이 있었습니다.
주님의 교회 다음세대들의 정예부대!!
교회를 사랑하는 어린 친구들의 고백이 가슴을 울렸습니다.
멋진 용사들~ 크게 잘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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