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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474 | “예배드리는 일이 가장 행복했습니다!” | 주님의 교회 | 2011-10-03 | 900 |
| 473 | 아버지 | 주님의 교회 | 2011-10-01 | 985 |
| 472 |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 주님의 교회 | 2011-09-25 | 1919 |
| 471 | "제 마음을 지켜 주십시오" | 주님의 교회 | 2011-09-18 | 912 |
| 470 | 인생이란 먼 길을 도는 것입니다. | 강수영 | 2011-09-12 | 897 |
| 469 | 가을에 | 주님의 교회 | 2011-09-11 | 897 |
| 468 | "순종의 제단을 쌓아야 함을 깨닫는 시간" | 주님의 교회 | 2011-09-11 | 1074 |
| 467 | 가을 기다림 | 주님의 교회 | 2011-09-07 | 885 |
| 466 | “말할 수 없던 상처가, 다 표현 못할 감사의 은혜로!” | 주님의 교회 | 2011-09-07 | 1170 |
| 465 | 버지니아에서 | master | 2011-08-30 | 1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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