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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7 마음이 배부른 사모님 김관열 2008-01-28 1801
26 수줍은 소녀의 기도 이집사 2008-01-28 1120
25 너무 많이 부족하지만~ hera 2008-01-24 1048
24 목사님 요나준 2008-01-22 1006
23 그리움... 김충헌 2008-01-20 1087
22 살아계신 하나님은 살아있는 예배를 원하신다 한성도 2008-01-19 1077
21 너무 감사해서요 이집사 2008-01-17 1154
20 목사님 저두요 ~~ ㅠㅠ 윤지훈 2008-01-16 1119
19 예닮간증을 들으면서.. 서혜원 2008-01-16 1058
18 예닮동산 64기 간증과 찬양 김수정 2008-01-15 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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