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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73 한 줌의 따뜻한 흙을 남기고, 하늘나라로 이사 가신 박찬욱 집사님!! master 2010-03-03 1424
272 거룩한 열정 master 2010-03-03 1153
271 내 마음에 오직 ‘예수 피 묻은 복음’ 담아... master 2010-02-23 1274
270 예배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master 2010-02-23 1328
269 네가 형통하리라(지저스아트) 조인혜 2010-02-18 1032
268 섬김 master 2010-02-17 1014
267 섬김은 절망을 이기게 하는 힘이다 master 2010-02-17 1263
266 신앙생활은 교회생활이다 master 2010-02-08 1143
265 교회생활을 전적으로 회복하자 master 2010-02-08 1308
264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 master 2010-02-02 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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